아이폰, 애플 서비스 vs 사설 수리! 공식 서비스가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엔?
아이폰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중 하나라면 사용 중 고장이 발생했을 때 수리 비용이 무척이나 높다는 점일 겁니다. 지금은 디스플레이나 카메라, 배터리 정도는 부분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다지만 애플 공식 서비스 기준 가격으로는 디스플레이가 최소 20만 원대에서 최대 40만 원대인 건 물론이고 카메라나 배터리 역시도 10만 원 정도는 쉽게 넘어가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수리비가 비싸다는 건 분명합니다. 여기서 자칫 진단센터라도 가서 리퍼 판정이 떨어져 버리면 기기별 최대 7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폰 기변 할 때 애플케어플러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고 봐도 될 텐데요. 이런 비싼 수리 비용 때문에 사설 수리점을 통해서 수리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무턱대..
2023.02.20